[단독] 김경, 안규백도 고액 후원…‘65억 재산 시의원’ 그는 누구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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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시의원은 2018년 비례대표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. 2022년에는 별다른 연고가 없던 강 의원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았다. 당시 낙하산 논란이 거세게 일며 지역위원회 내에서도 반발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. 비례대표 이전 그의 행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거의 없다. 그를 직간접적으로 접했던 이들 중 일부는 ‘위험한 사람’이라고 표현했고, 일부는 ‘상당히 적극적인 사람’이라고 평가했다.
서울 소재 전문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출신인 김 시의원은 2018년 4월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순번 5번을 받았다. 공천 당시 서울시당위원장은 안규백 장관이었다. 당선 이후엔 안 장관의 지역구인 동대문구 행사에도 자주 등장했다고 한다. 비례대표 공천 전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, 공천관리심사 재심위원회 등에 외부위원으로 참여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https://www.btcz1004.com/yangpyeong
비례대표 받기 전 고액 후원…안규백 “특별한 인연없다”
https://www.cpanma.com/34
국민일보 취재 결과 김 시의원은 2016년 12월 국회의원인 안 장관에게 500만원의 고액후원금을 기부했다. 중앙선관위 고액후원금 내역 자료에 김 시의원의 당시 주소는 ‘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’로 적혀있다. 김 시의원 명의의 동대문구 용두동 상가로 추정된다. 이 외에 별다른 지역적 연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 당시 안 장관은 동대문에서 내리 3선에 성공하며 당 실세인 사무총장에 임명됐던 시기다. 이듬해 9월 안 장관은 서울시당위원장에 선출되며 지방선거 공천권을 쥐었다.
이 때문에 김 시의원이 안 장관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. 하지만 안 장관 측은 특별한 인연은 없었다고 부정했다.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안 의원측 관계자는 “특별한 관계가 있으면 이후에 동대문에서 공천을 받지 않았겠느냐”며 “시당위원장인 안 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, 지역 행사에 과하게 치장을 하고 나타나서 다소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난다”고 말했다.
서울 소재 전문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출신인 김 시의원은 2018년 4월 민주당 서울시당에서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순번 5번을 받았다. 공천 당시 서울시당위원장은 안규백 장관이었다. 당선 이후엔 안 장관의 지역구인 동대문구 행사에도 자주 등장했다고 한다. 비례대표 공천 전 민주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, 공천관리심사 재심위원회 등에 외부위원으로 참여한 이력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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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때문에 김 시의원이 안 장관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. 하지만 안 장관 측은 특별한 인연은 없었다고 부정했다.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안 의원측 관계자는 “특별한 관계가 있으면 이후에 동대문에서 공천을 받지 않았겠느냐”며 “시당위원장인 안 의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, 지역 행사에 과하게 치장을 하고 나타나서 다소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난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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